[사주 공부] 사전 개념 강의(16) - 삼합의 지장간
사주 강의 - 산책처럼 사주
- 신자진 삼합에서, 임수가 을목을 크게 침범한다.
- 인오술하고 달리 (정화가 신금을 침), 신자진은 그렇게 가시적이지 않음.
- 건강적으로,
- 자율신경(알아서 굴러가는 곳)이 안 좋아질 수 있다.
- 위경련, 신경계, 근육(루게릭), 틱, 근육
- 토는 운반책, 인목의 무토가 겨울의 기운을 담아 봄으로 운반하듯.
- 따라서 오화의 지장간 기토를 빼고 나머지는 순수한 토라고 볼 수는 없다.
- 순수한 무토와 가장 비슷한 녀석 -> 신금의 무토. 8월이라 가장 뜨거워서.
- 2028년 무신의 초반이 가장 뜨겁다. 따라서 누구나 수를 떠올린다(해외, 무역, 유통, 심도 깊은 것. 중독, 색욕, 외국어, 우울증, 공황, 지혜) -> 여기다 투자해야하나?ㅋㅋ
- 정미년에 신금 일간 분들의 스트레스가 크다. 정미년 정미일 정미시에 큰 비가 올꺼다!! 강사님 예측
- 병오보다 정미가 훨씬 뜨겁다. 왜냐? 병오는 6월 정미는 7월.
- 병진의 을목이 더 날카롭고 단단하다. 신금을 강하게 쓰고 싶어한다(세밀, 예민, 수리적, 명확하게, 결과를 당장 보고 싶어함)
